2023년 09월 30일

그 무엇보다도 그분을 바라라

Arrow Bracket Right
Arrow Bracket Left

본문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편 62편 5절)

하나님은 네가 의지할 사랑이시니라.


그분이 널 돌보시리라.


어두컴컴한 밤 네가 길을 잃고 헤맬 때도 하나님은 거기 계시네


그분은 너의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장중에서 너는 넘어지지 않을 거야.


그분은 세상의 만물을 붙드신단다.


나의 아이야, 이 말을 나는 너에게 해 주고 싶구나.


소망의 실바람은 사그라져 갈지라도 이 말은 언제나 살아 있으리.


너는 그 무엇보다도 이것을 잊지 말아라.


네 곁을 결코 떠나지 않으실 하나님을, 그 무엇보다도 그분을 바라라.


하나님은 네가 의지할 사랑이시니라.


그분이 널 돌보시리라.


어두컴컴한 밤 네가 길을 잃고 헤맬 때도 하나님은 거기 계시네.


그분은 너의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장중에서 너는 넘어지지 않을 거야.


그분은 세상의 만물을 붙드신단다.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너로 웃음 짓게 하시는 분.


네 눈물을 닦으시리. 


하나님은 네가 두려워해야 할 분.


하나님은 천국을 네게 주시는 분.


처음부터 너를 위해 값을 치러 주신 그분은 너의 마음을 달라고 하실 거야.


할 말이 많지만 그것을 다 말할 시간은 없구나.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인생의 폭풍우가 휘몰아칠 때도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거라.


그 무엇보다도.


-스토미 오마션-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임설아(오남교회), 김이현(임송호수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