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본문
여러분은 배려가 무슨 뜻인지 알고 있나요? 배려는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쓴다는 뜻이에요. 인도의 한 기차역에서 간디와 일행이 막 출발하는 기차에 서둘러 올라탔어요. 그런데 그만 간디의 신발 한 짝이 선로에 떨어지고 말았어요. "이런, 신발 한 짝이 벗겨졌네." 하지만 기차는 이미 역을 떠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간디가 남아 있던 신발 한 짝을 벗어 밖으로 던지는 게 아니겠어요. 일행은 깜짝 놀라며 물었어요. "아니, 왜 아까운 신발을 버리십니까?" 그러자 간디가 웃으며 말했어요. "신발 한 짝은 쓸모가 없지만, 두 짝이라면 신발이 필요한 사람이 주워 신을 것 아니겠소?" 사람들은 간디의 배려하는 마음에 감동했답니다. 성경에 보면 어떤 사람이 강도를 만나 쓰러져 있었는데,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냥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당시 유대인들이 좋지 않게 여기던 사마리아 사람이 그를 불쌍히 여겨 상처를 치료해 주고 여관에 데려가 돌봐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의 친절을 칭찬하시며 너희도 이같이 친절을 베푸는 이웃이 되라고 하셨답니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도와주는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렇게 하면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할 수도 있을 거예요. 오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고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 윤자현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혜인, 신해준(원주새하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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