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아름다운 양보
본문
여러분은 맛있는 간식이 하나만 남았을 때나 놀이터에서 하나 남은 그네를 타고 싶을 때 어떻게 하나요? 내가 먼저 하고 싶고 더 많이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양보'라는 특별한 사랑의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양보란 단순히 내가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에요. 내 마음속에 상대방을 위한 '자리'를 만드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큰 양보와 사랑을 보여 주셨답니다. 우리가 친구에게 순서를 양보하거나 작은 것을 나눌 때 우리 마음은 예수님을 닮은 예쁜 꽃밭이 될 거예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빛과 같아요. 오늘 하루, 나보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며 "네가 먼저 해!"라고 따뜻하게 말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 작은 양보가 친구도 나도 그리고 하나님도 정말 행복하게 만들 거예요. 내 손에 꽉 쥐고 있는 것을 놓을 때 하나님은 그 손에 더 크고 아름다운 것으로 채워 주신답니다. 내가 먼저 양보할 때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의 평화가 찾아와요. 오늘 무언가를 양보할 기회가 생기면 기쁘게 내어 주세요. 그 작은 양보 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담겨 있답니다. 오늘 집에서, 가족에게, 유치원, 학교에서 친구에게 먼저 양보하는 양보 대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정희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나린(본부교회), 이다해(원주새하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