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6일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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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한복음 3장 8절)

우리는 눈으로 사랑하는 부모님도 보고, 옆에 친구도 보고, 즐겨 사용하는 휴대폰도 보지요? 눈에 보이는 것은 참 믿기 쉬워요.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바람이에요. 여름에 너무 더운데 어디선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기분이 참 좋아지죠? 그 바람은 무슨 색인가요? 모양은 세모인가요, 네모인가요?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머리카락이 찰랑거리고 나뭇잎이 살랑살랑 춤을 추는 것을 보며 우리는 바람이 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하나님의 성령도 이 바람과 같답니다. 우리 눈에는 하나님이 직접 보이지 않아서 가끔은 '하나님이 정말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바람이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움직이는 것처럼,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 이 자리에 우리와 함께 계세요. 가끔 마음이 슬프고 속상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가만히 손을 모으고 하나님께 기도해요. 그러면 신기하게도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찾아오고, 두려운 마음이 눈 녹듯 사라져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내 마음을 꼭 안아 주시는 것이 느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슬플 때, 무서울 때 또 너무 행복할 때도 가만히 마음의 귀를 기울여 보세요.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언제나 우리 곁에서 바람처럼 우리를 시원하게 하시고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오늘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멋진 어린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한상훈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강윤슬, 문서인(별내행복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