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0일
도착,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본문
드디어 10일째, 언덕을 넘으니 도심이 보였어요. 슈퍼마켓도, 은행도 보이지만 갈수록 노란색 순례자 화살표가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도 순례자들이 한곳을 향해 가고 있어서 사람들만 따라가면 목적지에 갈 수 있었어요. 신호등을 기다려야 할 만큼 시내에 들어왔고 유난히 사람이 많은 골목을 지나갔어요. 바닥에는 청동으로 된 조가비 모양이 박혀 있었고 양쪽으로 음식점과 기념품 가게가 많았어요.
골목에서 나오자 큰 광장이 나타났어요. 많은 무리가 있었고 산티아고 대성당이 보였어요. 각자 순례를 시작했던 이들이 종착지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었어요. 저마다 외롭고도 힘든 길을 걷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안아 주며 기쁨을 나누고 있었어요. “드디어 해냈다!”는 안도감과 “진짜 목적지에 도착했어!”라는 엄청난 행복이 온 광장에 파도처럼 넘쳐났지요.
우리가 걷는 인생 순례길의 마지막에는 훨씬 더 영광스러운 순간이 있을 거예요. 우리를 데리러 오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그날 말이죠! 그때 예수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아, 정말 수고했다.”고 하시며 눈물을 닦아 주실 거예요. 이 땅에서 겪었던 슬픔과 고통은 사라지고 영원한 기쁨이 가득할 거예요. 종이로 만든 순례증명서보다 빛나는 생명의 면류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날의 감격을 상상해 보세요. 우리를 환영해 주실 예수님의 미소와 하늘 광장의 축제를 떠올리며 재림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됩시다.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세진, 장예서(예문교회)
골목에서 나오자 큰 광장이 나타났어요. 많은 무리가 있었고 산티아고 대성당이 보였어요. 각자 순례를 시작했던 이들이 종착지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었어요. 저마다 외롭고도 힘든 길을 걷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안아 주며 기쁨을 나누고 있었어요. “드디어 해냈다!”는 안도감과 “진짜 목적지에 도착했어!”라는 엄청난 행복이 온 광장에 파도처럼 넘쳐났지요.
우리가 걷는 인생 순례길의 마지막에는 훨씬 더 영광스러운 순간이 있을 거예요. 우리를 데리러 오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그날 말이죠! 그때 예수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아, 정말 수고했다.”고 하시며 눈물을 닦아 주실 거예요. 이 땅에서 겪었던 슬픔과 고통은 사라지고 영원한 기쁨이 가득할 거예요. 종이로 만든 순례증명서보다 빛나는 생명의 면류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날의 감격을 상상해 보세요. 우리를 환영해 주실 예수님의 미소와 하늘 광장의 축제를 떠올리며 재림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됩시다.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세진, 장예서(예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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