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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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문제가 생기면 매우 당황스러워요. 언어가 문제예요. 서로 말을 이해 못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죠. 폰테베드라라는 도시로 가면서, 언제나 일행과 같이 걸었는데 길도 익숙해지다 보니 나도 모르게 따로 걷게 된 거예요. 목적지 호스텔에 도착했는데 일행이 보이지 않았어요. 늦는가 보다 생각하여 2개의 침대를 예약하고, 짐정리 하고 샤워도 했어요. 그런데도 일행이 오지 않았어요. 걱정이 돼서 기다리다가 왔던 길을 돌아가고 찾아보아도 만날 수 없었죠. 점점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일행의 휴대폰이 고장 나서 연락도 할 수 없었죠. 고민 끝에 숙소 주인의 도움을 받아 경찰에 연락했어요. 그런데 경찰이 영어를 못하니 통역하는 사람과 차례로 이야기하며 해결하려고 해도 쉽지 않았어요. 그때 받았던 문자가 생각났어요. “대한민국 외교부입니다. 위급 상황이나 사고 발생 시 영사콜센터에 연락해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곳에 전화하는 동안 다행히 일행을 다시 만났어요. 우리 영혼의 여행길에도 위급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답답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우리는 ‘하늘 영사콜센터’에 연락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언어로 말하거나 심지어 표현 못하는 신음 소리도 다 들으시고 가장 완벽하게 도와주세요.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빌 4:6)는 말씀은 인생의 가장 든든한 보험과 같아요. 문제가 있을 때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즉시 하늘 영사관에 전화해 보세요. 하나님은 24시간 깨어서 우리 전화를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로이(마포교회), 강윤담(청암학교교회)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로이(마포교회), 강윤담(청암학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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