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조가비
본문
셋째 날 다리가 아름다운 한 마을에 도착했어요. 이곳에서 순례자들은 가리비 조개, 조가비를 산답니다. 조가비는 성 야고보를 상징하는 표식이에요. 그것은 오래전 바다에 빠진 사람이 성 야고보의 기적으로 목숨을 건졌을 때 온몸이 조가비로 덮여 보호받았다는 전설에서 왔어요. 조가비는 길을 걷는 순례자에게 유용한 생존 도구이기도 해요. 가볍고 오목한 모양 덕에, 시냇물을 마시는 컵이 되고 음식을 담아 먹는 그릇도 되었답니다. 그렇게 순례자들이 조가비를 지니고 다니면서 이것은 “나는 지금 산티아고로 가는 순례자입니다.”라는 것을 보여 주는 표식이 되었어요.
조가비를 자세히 보면 또 다른 놀라운 의미를 볼 수 있어요. 조가비 가장자리에서 시작된 여러 가닥의 선이 아래 한 점을 향해 부채꼴로 모여드는 모습이지요. 이것은 다른 나라, 다른 길에서 출발한 순례자들이 한 목적지를 향해 걷는다는 깊은 의미를 말하게 되었답니다.
여러분의 가방에는 무엇이 달려 있나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리스도인 어린이에게는 특별한 표가 붙어 있어요.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표예요. 어디에 있든, 누구를 만나든 우리는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며 살아야 합니다. 정직한 행동, 친절한 마음,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바로 우리에게 달린 예쁜 조가비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의 행동을 보고 “정말 예수님을 믿는 순례자구나!”라고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답게 당당하고 예쁘게 오늘 하루를 살아 보아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지아(동래교회), 오은아(시화교회)
조가비를 자세히 보면 또 다른 놀라운 의미를 볼 수 있어요. 조가비 가장자리에서 시작된 여러 가닥의 선이 아래 한 점을 향해 부채꼴로 모여드는 모습이지요. 이것은 다른 나라, 다른 길에서 출발한 순례자들이 한 목적지를 향해 걷는다는 깊은 의미를 말하게 되었답니다.
여러분의 가방에는 무엇이 달려 있나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리스도인 어린이에게는 특별한 표가 붙어 있어요.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표예요. 어디에 있든, 누구를 만나든 우리는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며 살아야 합니다. 정직한 행동, 친절한 마음,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바로 우리에게 달린 예쁜 조가비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의 행동을 보고 “정말 예수님을 믿는 순례자구나!”라고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답게 당당하고 예쁘게 오늘 하루를 살아 보아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지아(동래교회), 오은아(시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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