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30일

하늘 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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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베드로전서 4장 10절)

한 달 동안 우리는 사진·영상 전문가에서 나라를 지키는 군인까지 수많은 직업에 담긴 하나님의 계획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직업은 ‘거룩한 일’이고 어떤 직업은 ‘평범한 일’이라고 나누지 않으셔요.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그곳에서 이웃을 돕고 사랑을 실천한다면 그 일터는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장소가 된답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인생을 준비하면서 수많은 공부를 하고 실력을 쌓을 텐데 그때마다 꼭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이 있어요. ‘나는 이 일을 누구를 위해 하는가?’ 내가 가진 재능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고통받는 이웃을 미소 짓게 할지 고민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숙제랍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목수이셨고, 선생님이셨으며, 의사이셨고, 구호 전문가이셨어요. 그분이 어떤 모습이셨든 목적은 오직 하나 ‘사랑’이었답니다. 여러분의 꿈도 ‘사랑’이라는 뿌리에서 자라나길 바랍니다.

이제 한 달이 마무리되지만, 여러분의 꿈 찾기는 멈추지 않을 거예요. 하나님께 최고의 예물을 드렸던 성경의 인물들처럼 여러분의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세요.

30일 동안 함께 꿈을 찾아 떠난 재림 어린이 여러분, 정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우리 모두 각자의 면류관을 쓰고 다시 만나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하율(광주중앙교회), 서하랑(통영하늘숲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