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하나님의 거대한 집을 살피는 지구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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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편 24편 1절)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주에서 아주 특별한 곳이에요. 숨 쉴 수 있는 공기가 있고, 마실 물이 있으며, 생명체가 살기에 딱 알맞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죠. 마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정성껏 꾸며 주신 ‘거대한 집’ 같아요. 지구과학자는 이 집의 온도계는 잘 작동하는지, 바다와 땅은 건강한지 연구하며 이 소중한 보금자리를 살피는 사람이에요.

재림교회에는 GRI라는 세계적인 연구단체가 있어요. 이곳의 지구과학자들은 지구가 생명체를 위해 정교하게 설계되었음을 밝혀내며 성경의 창조 진리를 과학적으로 증명합니다.

환경오염과 재해 속에서 지구과학자는 오염된 바다와 공기를 되살려 창조 본연의 아름다움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기후 재난으로부터 이웃을 지키며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을 전하고, 진화론 대신 이 지구가 하나님의 특별한 작품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창조주를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구과학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비가 올 때, 바람이 불 때, 흙을 만질 때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이 어떤 규칙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생각해 보세요. 쓰레기를 줍고 물을 아껴 쓰는 작은 행동이 지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는 첫걸음이에요. 과학책도 열심히 읽고 성경의 창조 이야기도 깊이 공부해서 두 가지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찾아보세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대현, 김대환(서울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