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

하늘의 언어로 마음을 치료하는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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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시편 33편 3절)

여러분은 기분이 울적할 때 즐거운 노래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이고 마음이 밝아진 적이 있나요? 음악가는 악기나 목소리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선교사랍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는 신실한 재림교인으로서 아무리 중요한 연주가 있어도 안식일에는 절대 연습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집중해요. 이를 통해 그는 ‘가장 깨끗하고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주며, 삶과 신앙이 일치하는 이 시대의 성자 같은 지휘자’라는 평가를 받아요. 여러분도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음악가가 될 수 있어요.

음악가가 되기 위해서 기술을 연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노래가 끊이지 않는 것이에요. 또 하나님께 최고의 제물을 드렸던 성소의 봉사자들처럼 나에게 주신 재능을 갈고닦는 성실함이 필요해요.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뽐내기 위한 음악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실 음악을 연주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어요.

음악은 우리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기 때문에 어떤 노래를 듣고 부르느냐가 우리의 성품을 결정하기도 해요. 여러분은 나쁜 생각이 우리 마음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아름다운 가사와 거룩한 음률로 사람의 마음을 지켜 주는 파수꾼이 되어야 해요. 예수님을 닮은 예쁜 노래로 외로운 친구들의 손을 잡아 주고 하늘 가족의 기쁨을 전하는 멋진 음악 선교사가 되어 보세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사랑(무주중앙교회), 김우주(광주삼육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