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8일

진실을 말하고 신앙을 지키는 방패, 변호사

Arrow Bracket Left

본문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잠언 31장 8-9절)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오해받거나 꼭 지켜야 할 권리를 빼앗길 뻔한 적이 있나요? 그럴 때 우리 옆에서 “이 아이의 말이 맞습니다! 이 아이는 잘못이 없습니다!”라고 당당하게 외쳐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그 사람이 바로 변호사예요.

성경을 보면 우리를 하늘 법정에 계속해서 고소하는 ‘사탄’이라는 존재가 있어요. 이 존재는 인간의 죄를 낱낱이 드러내서 하늘에 갈 수 없다고 말해요.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이 아이는 제 피로 산 소중한 자녀입니다. 제가 이미 이 아이의 벌을 대신 받았습니다.’라고 변호해 주세요.

재림교인인 신명철 변호사는 안식일 시험 문제로 위기에 처한 재림교인 의대생을 돕기 위해 법정에 섰습니다. 그는 신앙의 자유와 평등을 논리적으로 변론하여, 수년 동안 이어진 재판 끝에 성도들의 권리를 지켜 내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처럼 변호사가 가진 법률 지식은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고 신앙의 길을 넓히는 강력한 방패가 됩니다.

이런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내 생각을 논리적이고 정중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해요. 일기를 쓰거나 독서 토론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돼요. 또 친구들 사이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용기 있게 도와주세요. 작은 정의를 실천하는 어린이가 훌륭한 변호사가 됩니다.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단우(태안하늘샘교회), 김하윤(필리핀 B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