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
나무 위의 줄리아
본문
키가 작은 삭개오는 여리고로 지나가시는 예수님을 보기 위하여 뽕나무 위에 올라갔어요. 왜 예수님이 보고 싶었을까요? 삭개오는 마을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이란 정보를 미리 들어 알고 있었고, 예수님도 삭개오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계셨어요. 많은 군중 가운데 뽕나무 위에서 예수님과 눈이 마주쳤을 때 삭개오의 마음에는 얼마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그런데 삭개오처럼 나무 위로 올라간 여성이 있어요. ‘줄리아’는 1997년에 벌목회사가 600년된 ‘레드우드’ 숲의 나무들을 벌목할 때 50m(건물 높이 15층 이상) 높이의 나무 위에서 벌목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많은 사람은 줄리아가 유명세를 얻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줄리아는 비가 오고 눈이 오는 혹한의 날씨에도 나무 위에 텐트를 치고 빗물을 받아 마시며 자원봉사자들이 가져다주는 음식으로 738일을 보냈습니다. 결국 벌목 작업은 중단되었고 그녀는 1500년 된 50m의 고목과 600년 된 레드우드 숲의 나무들을 벌목회사로부터 지키게 되었습니다.
삭개오와 줄리아가 나무 위에 오른 동기는 다르지만 둘 모두에게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났어요. 오늘도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오늘의 실천: 뽕나무 검색해 보기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지아(장항교회), 지새벽(세포중앙교회)
그런데 삭개오처럼 나무 위로 올라간 여성이 있어요. ‘줄리아’는 1997년에 벌목회사가 600년된 ‘레드우드’ 숲의 나무들을 벌목할 때 50m(건물 높이 15층 이상) 높이의 나무 위에서 벌목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많은 사람은 줄리아가 유명세를 얻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줄리아는 비가 오고 눈이 오는 혹한의 날씨에도 나무 위에 텐트를 치고 빗물을 받아 마시며 자원봉사자들이 가져다주는 음식으로 738일을 보냈습니다. 결국 벌목 작업은 중단되었고 그녀는 1500년 된 50m의 고목과 600년 된 레드우드 숲의 나무들을 벌목회사로부터 지키게 되었습니다.
삭개오와 줄리아가 나무 위에 오른 동기는 다르지만 둘 모두에게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났어요. 오늘도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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