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4일
피아노
본문
친구들은 피아노를 잘 치나요? 저도 어렸을 때 피아노를 1년 정도 배웠어요. 체르니 100을 끝내고 체르니 30을 시작할 때쯤 그만두었는데 학원에 가면 피아노보다 만화책 읽는 걸 더좋아하다 보니 피아노를 그만큼 배워도 잘 치지는 못했어요.
몇 년 전 팬데믹으로 많은 분이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교회가 대면 예배를 재개했을 때 남은 인원은 두세 가정뿐이었어요. 그중에서 유일하게 피아노를 배운 제가 어쩔 수 없이 교회 반주를 하게 되었어요. 매일 연습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내가 너와 세상 끝 날 때까지 함께하리라고 약속하신 주님, 피아노 반주를 저와 함께해 주세 요.’ 열심히 했지만 많은 실수를 했어요. 아주 간단한 찬송도 매일 연습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피아노 앞에 앉아서 늘상 하던 대로 연습을 위해 등단 곡의 첫 음을 장엄하게 눌렀어요.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쏟아졌어요. 저는 깨달았어요. 예수님은 성전만 아니라 간절한 마음으로 찬송을 연주하는 손 위에도 함께하시고 연습도 예배가 될 수 있음을요. 그래서 피아노를 치면 함께하시는 예수님이 생각나요. 피아노를 치는 친구들이 있다면 오늘은 피아노 앞에 앉아서 하나님께 나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해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이 분명 함께 하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아리아(평택중앙교회), 윤하랑(광주중앙교회)
몇 년 전 팬데믹으로 많은 분이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교회가 대면 예배를 재개했을 때 남은 인원은 두세 가정뿐이었어요. 그중에서 유일하게 피아노를 배운 제가 어쩔 수 없이 교회 반주를 하게 되었어요. 매일 연습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내가 너와 세상 끝 날 때까지 함께하리라고 약속하신 주님, 피아노 반주를 저와 함께해 주세 요.’ 열심히 했지만 많은 실수를 했어요. 아주 간단한 찬송도 매일 연습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피아노 앞에 앉아서 늘상 하던 대로 연습을 위해 등단 곡의 첫 음을 장엄하게 눌렀어요.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쏟아졌어요. 저는 깨달았어요. 예수님은 성전만 아니라 간절한 마음으로 찬송을 연주하는 손 위에도 함께하시고 연습도 예배가 될 수 있음을요. 그래서 피아노를 치면 함께하시는 예수님이 생각나요. 피아노를 치는 친구들이 있다면 오늘은 피아노 앞에 앉아서 하나님께 나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해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이 분명 함께 하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아리아(평택중앙교회), 윤하랑(광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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