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4일

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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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라."(민수기 6:24-26)

에델바이스라는 노래를 들어 본 적이 있나 요? 이 노래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오스트 리아를 상징하는 노래로 등장하며, 고향과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고 있는 유명한 노래예요.
낮은 목소리로 알프스 고산 지대에 자라는 에델바이스 꽃을 빗대어 부르는 사랑의 노래는 우리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긴답니다. 어느날 아침에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는데 문득이 노래가 생각났어요. ‘에델바이스, 에델바이 스, 아침 이슬에 젖어 귀여운 미소는 나를 반기어 주네.’ 그날 이 노래 가사가 마치 하나님께서 저에게 불러 주시는 사랑의 세레나데같이 느껴졌어요. 아침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는 우리 모두를 하나 님께서는 ‘에델바이스야.’ 하고 부르시며 피고, 자라고, 피고 자라라고 응원하시면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주시는 것 같았답니다.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매일 아침 나에게 인사하네.
작고 하얗고 깨끗하고 밝은 너 행복하게 날맞아 주네. 눈꽃아, 피어나고 자라고 영원히 피어나길.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영원히 나의 나라를 축복해다오.’ 우리는 하나님 마음에 에델바이스보다 더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권지호(풍기교회), 장도윤(돈암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