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8일
가장 아름다운 우정
본문
‘관포지교’라는 말이 있어요. 중국 제나라 때 관중과 포숙아는 어린 시절부터 친한 친구였고 함께 사업도 했습니다. 훗날 두 사람은 각각 벼슬길에 올랐는데 관중은 세자 규의 참모가 되고, 포숙아는 규의 동생 소백의 참모가 되었어요. 그런데 권력 다툼에서 동생이 이기고 형을 죽이면서, 형의 참모였던 관중도 죽이려 했습니다.
그때 포숙아는 목숨을 걸고 관중을 살리려고 애썼습니다. 그는 왕에게 “관중의 재능은 제 능력보다 몇 갑절 낫습니다. 왕께서 천하를 다스리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관중을 쓰셔야 합니다.”라고 간청했고, 관중은 친구 덕분에 죽음을 면해 재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숙아는 관중의 부하가 되었답니다. 보통 사람들은 친구나 동창보다 앞서 출세하려고 하지만 포숙아는 오히려 친구를 더 높은 자리에 세워 주었습니다.
성경에서 친구의 우정을 말할 때 요나단과 다윗도 떠오릅니다.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왕이 죄 없는 다윗을 죽이려 할 때 정보를 알려 피하게 해 주었고, 다윗은 왕이 된 뒤에도 요나단의 사랑을 잊지 않았습니다. 함께 식탁을 나누며 마음으로 우정을 지킨 것이지요.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윤재(양산교회), 이온유(남원주교회)
그때 포숙아는 목숨을 걸고 관중을 살리려고 애썼습니다. 그는 왕에게 “관중의 재능은 제 능력보다 몇 갑절 낫습니다. 왕께서 천하를 다스리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관중을 쓰셔야 합니다.”라고 간청했고, 관중은 친구 덕분에 죽음을 면해 재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숙아는 관중의 부하가 되었답니다. 보통 사람들은 친구나 동창보다 앞서 출세하려고 하지만 포숙아는 오히려 친구를 더 높은 자리에 세워 주었습니다.
성경에서 친구의 우정을 말할 때 요나단과 다윗도 떠오릅니다.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왕이 죄 없는 다윗을 죽이려 할 때 정보를 알려 피하게 해 주었고, 다윗은 왕이 된 뒤에도 요나단의 사랑을 잊지 않았습니다. 함께 식탁을 나누며 마음으로 우정을 지킨 것이지요.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윤재(양산교회), 이온유(남원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