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9일

훈련을 통해 반짝반짝 빛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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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베드로전서 2장 20절)

사람들은 아름다운 진주를 ‘인어의 눈물’이라고도 부르기도 해요. 왜냐하면 아픔과 고통을 통해 진주가 만들어지기 때문이에요. 진주조개가 잠깐 입을 벌려 먹이를 찾는 동안 날카로운 모래알이 몸속으로 들어올 수 있어요. 그 모래가 부드러운 살을 찌르면 정말 아프겠죠? 그때 조개는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물질을 내보내 모래알을 감싸요. 수천수만 번 아픔을 참고 견디며 자기를 아프게 하는 모래를 겹겹이 감싸다 보면 어느새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진주가 된답니다.
요셉이 편안한 아버지 집에 계속 있었다면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을까요? 요셉은 억울하게 노예가 되고 감옥에도 갇혔지만 불평하는 대신 그곳에서도 묵묵히 순종하며 견뎌 냈어요. 그 혹독한 훈련 덕분에 훌륭한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훈련장과 같아요. 베드로는 억울하고 힘든 일을 당할 때 화내지 말고 꾹 참고 견디라고 말해요. 그런 훈련을 통해서 우리도 반짝반짝 빛나는 진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친구들, 억울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화내지 않고 착한 마음으로 이겨 내는 것이 바로 세상을 이기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랍니다. 오늘 하루, 힘든 훈련을 잘 견뎌서 하나님 보시기에 반짝반짝 빛나는 진주 같은 어린이가 되길 응원할게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예인, 최가윤(서울영어학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