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건강하게 살려면
본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먹어도 되는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려 주셨어요. 성경 레위기 11장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몸에 해로운 음식은 멀리하도록 가르쳐 주신 거예요.
나는 어릴 때부터 ‘돼지고기가 어떤 맛일까?’ 늘 궁금했어요. 친구들은 다 먹는데 어머니께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단다.”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저는 언젠가 꼭 한 번 맛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2020년 7월 24일, 제 생일날이었어요. 친구들과 식당에 갔는데 돼지고기 음식이 나왔어요. 그때 저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한 입 먹고 말았어요. 그런데 다음 날 아침, 배가 너무 아파 하루 종일 힘들었어요. 저는 그제야 깨달았어요. ‘아, 하나님께서 괜히 먹지 말라고 하신 게 아니구나.’
여러분, 하나님과 부모님의 말씀은 우리를 아끼고 지켜 주려는 사랑의 약속이에요. 진짜 건강은 음식을 잘 먹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마음까지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랍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도 순종하는 마음을 지니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예요. 혹시 실수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신답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을 따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해요! (이지석)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권찬혁(진해교회), 윤슬(구리교회)
나는 어릴 때부터 ‘돼지고기가 어떤 맛일까?’ 늘 궁금했어요. 친구들은 다 먹는데 어머니께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단다.”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저는 언젠가 꼭 한 번 맛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2020년 7월 24일, 제 생일날이었어요. 친구들과 식당에 갔는데 돼지고기 음식이 나왔어요. 그때 저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한 입 먹고 말았어요. 그런데 다음 날 아침, 배가 너무 아파 하루 종일 힘들었어요. 저는 그제야 깨달았어요. ‘아, 하나님께서 괜히 먹지 말라고 하신 게 아니구나.’
여러분, 하나님과 부모님의 말씀은 우리를 아끼고 지켜 주려는 사랑의 약속이에요. 진짜 건강은 음식을 잘 먹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마음까지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랍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도 순종하는 마음을 지니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예요. 혹시 실수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신답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을 따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해요! (이지석)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권찬혁(진해교회), 윤슬(구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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