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6일
비밀 없는 친구
본문
여러분은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을 친구가 있나요? 즐거운 일이 생기면 함께 웃고, 속상할 때 곁에서 위로해 주는 그런 친구요. 그런 친구가 아직 없어요? 괜찮아요! 우리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바로 예수님이 계시거든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이제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않고 친구라고 부를 거야. 내가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야.” 친구는 숨김없이 진심을 나누는 사이죠.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모두 알려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언제든지 예수님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답니다.
“예수님, 오늘 시험을 망쳐서 속상해요.” “예수님, 친구랑 화해해서 너무 기뻐요!” 이런 대화를 할 때 예수님은 조용히 듣고 계시다가 마음속에 평안을 주세요. 우리가 울면 함께 울어 주시고 웃을 때는 우리보다 더 크게 웃어 주시는 분이에요.
그러니 오늘 하루도 예수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 가족과의 일, 친구와의 고민까지도요. 예수님은 언제나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계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시죠. “그래, 나는 언제나 네 친구란다. 어떤 일이 있어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예수님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요. 우리 마음을 언제나 들어주시는 가장 든든한 친구, 바로 예수님이시니까요. (김용관)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로연(용인교회), 조이준(삼육중앙교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이제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않고 친구라고 부를 거야. 내가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야.” 친구는 숨김없이 진심을 나누는 사이죠.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모두 알려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언제든지 예수님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답니다.
“예수님, 오늘 시험을 망쳐서 속상해요.” “예수님, 친구랑 화해해서 너무 기뻐요!” 이런 대화를 할 때 예수님은 조용히 듣고 계시다가 마음속에 평안을 주세요. 우리가 울면 함께 울어 주시고 웃을 때는 우리보다 더 크게 웃어 주시는 분이에요.
그러니 오늘 하루도 예수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 가족과의 일, 친구와의 고민까지도요. 예수님은 언제나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계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시죠. “그래, 나는 언제나 네 친구란다. 어떤 일이 있어도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예수님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요. 우리 마음을 언제나 들어주시는 가장 든든한 친구, 바로 예수님이시니까요. (김용관)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로연(용인교회), 조이준(삼육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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