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1일
38년 된 병자(숫자 38)
본문
어느 날 예수님이 베데스다라는 못가에 가셨어요. 거기에는 아픈 사람이 많이 모여 있었어요. 그중 한 사람은 38년 동안 병으로 누워 있었지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6년도 정말 긴 시간인데 이 사람은 무려 38년 동안 병에 시달렸던 거예요.
수많은 사람이 베데스다에 모여 있었던 이유는 천사가 물을 움직일 때 제일 먼저 들어가는 사람의 병이 낫는다는 믿음 때문이었어요.
그들은 모두 그 순간에 소망을 두고 있었고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었어요. 그러던 중 예수께서 안식일에 그곳에 와서 38년 된 병자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셨고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을 하시자 병자가 즉시 자리를 들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38년 된 병자는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소망과 희망을 엉뚱한 곳에 두고 있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야 완전한 치유와 진정한 희망을 얻었지요.
우리도 명심해야 해요! 예수님에게 우리 마음을 드리면 엉뚱한 행복이나 기쁨이 아니라 진짜 행복, 진짜 기쁨, 진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예수님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과 희망이심을 마음으로 고백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이현, 양이서(안산교회)
수많은 사람이 베데스다에 모여 있었던 이유는 천사가 물을 움직일 때 제일 먼저 들어가는 사람의 병이 낫는다는 믿음 때문이었어요.
그들은 모두 그 순간에 소망을 두고 있었고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었어요. 그러던 중 예수께서 안식일에 그곳에 와서 38년 된 병자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셨고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을 하시자 병자가 즉시 자리를 들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38년 된 병자는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소망과 희망을 엉뚱한 곳에 두고 있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야 완전한 치유와 진정한 희망을 얻었지요.
우리도 명심해야 해요! 예수님에게 우리 마음을 드리면 엉뚱한 행복이나 기쁨이 아니라 진짜 행복, 진짜 기쁨, 진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예수님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과 희망이심을 마음으로 고백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이현, 양이서(안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