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4일
감사의 열매
본문
어느 가난한 시골 교회에 계신 목사님이 두 어린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성경 공부를 해 주었어요. 공부를 마치고 깨달은 점을 나누는 데 한 아이는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은 기억하고 어떤 사람은 잊어버리고 계신가 봐요. 그러니까 저는 옷도 누더기를 입고 작은 오막살이집에서 사는 거죠!” 다른 한 아이는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기억하시고 사랑하신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우리에게 좋은 부모님을 주시고, 행복한 가정을 주신 것이 아니겠어요?”
같은 일에도 항상 부정적인 것만 생각하고 불평과 원망을 하는 사람이 있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항상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뜻입니다. 우리를 향한 명령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좋은 일이 있을 때에만 감사하고,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에는 감사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도 주시는 하나님, 우리를 영원한 하늘나라로 데려가시기 위하여 재림하실 하나님께 항상 감사해야 해요!
오늘도 감사할 것이 너무 많아 기뻐하고 행복한 어린이들이 되길 바라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무엇이 감사한지 서로 나눠 보도록 해요! 우리의 감사가 더 커질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수아, 김하늘(일산교회)
같은 일에도 항상 부정적인 것만 생각하고 불평과 원망을 하는 사람이 있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항상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뜻입니다. 우리를 향한 명령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좋은 일이 있을 때에만 감사하고,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에는 감사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도 주시는 하나님, 우리를 영원한 하늘나라로 데려가시기 위하여 재림하실 하나님께 항상 감사해야 해요!
오늘도 감사할 것이 너무 많아 기뻐하고 행복한 어린이들이 되길 바라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무엇이 감사한지 서로 나눠 보도록 해요! 우리의 감사가 더 커질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수아, 김하늘(일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