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1일
용서의 열매
본문
어떤 사람이 왕에게 수천억 원이나 되는 빚을 탕감받았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자기 친구가 100원 빌린 걸 갚지 않는다고 화내고 감옥에 가뒀어요. 그걸 본 왕은 화가 나서 말했어요. “너는 큰 빚을 탕감받았는데 왜 친구는 용서하지 않니?” 마태복음 18장 21-35절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우리는 세상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용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또 용서해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꾸 잊어버리고, 계속해서 용서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잊고 살아가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남도 잘 용서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 친구들이 잘못했을 때 복수하거나 되갚아 주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용서하세요. 언니, 오빠, 형, 누나, 동생이 내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똑같이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께 기도하며 형제들을 용서해 주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더 큰 사랑과 용서를 받았으니까요.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용서가 쉽지는 않아요.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절대 풀리지 않을 것만 같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우리는 용서할 수 있어요! 예수님의 용서하심이 우리의 삶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배서은(순창교회), 이평강(원주중앙교회)
우리는 세상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용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또 용서해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꾸 잊어버리고, 계속해서 용서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잊고 살아가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남도 잘 용서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 친구들이 잘못했을 때 복수하거나 되갚아 주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용서하세요. 언니, 오빠, 형, 누나, 동생이 내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똑같이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께 기도하며 형제들을 용서해 주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더 큰 사랑과 용서를 받았으니까요.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용서가 쉽지는 않아요.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절대 풀리지 않을 것만 같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우리는 용서할 수 있어요! 예수님의 용서하심이 우리의 삶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배서은(순창교회), 이평강(원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