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28일
효자
본문
초등학교 2학년인 성연이와 4학년인 성호는 엄마의 집안일을 돕기 시작했어요. 가끔은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정하기도 했어요. 가위바위보에서 진 성호는 설거지를 하다가 히히 웃으며 말했어요. “엄마, 내가 지은 시야. 들어 봐?”
제목: 효자는 웃습니다
히히히
너 왜 웃니
저 효자예요
그래 웃어라
많~이 웃어라
“하하하하.” 성호의 시를 들은 엄마는 큰 소리로 웃었어요. 엄마를 웃게 하는 성호가 진짜 효자가 맞는 것 같았어요.
하나님은 자녀가 자기 부모를 돌보는 일이 인간의 첫 번째 의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부모에게 받은 것을 보답하고 그 일을 계속하라고 말씀하세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십계명에서도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세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신 5:16).
부모를 공경하고 효를 행하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효를 행하면서 많이 웃는 효자가 되어 보세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나승주, 박이준(별내행복교회)
제목: 효자는 웃습니다
히히히
너 왜 웃니
저 효자예요
그래 웃어라
많~이 웃어라
“하하하하.” 성호의 시를 들은 엄마는 큰 소리로 웃었어요. 엄마를 웃게 하는 성호가 진짜 효자가 맞는 것 같았어요.
하나님은 자녀가 자기 부모를 돌보는 일이 인간의 첫 번째 의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부모에게 받은 것을 보답하고 그 일을 계속하라고 말씀하세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십계명에서도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세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신 5:16).
부모를 공경하고 효를 행하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효를 행하면서 많이 웃는 효자가 되어 보세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나승주, 박이준(별내행복교회)
- 이전글친한 친구 두 명 정도면 충분해
- 다음글헌금 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