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1일
호시탐탐(虎視眈眈)
본문
‘호시탐탐(虎視眈眈)’이란 범이 눈을 부릅뜨고 먹이를 노려본다는 말로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하여 형세를 살피며 가만히 기회를 엿본다는 뜻입니다.
온 백성을 자기 손아귀에 넣어 멸망시키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우주와 이 세상에 선악의 대쟁투가 벌어지게 한 사탄입니다. 6,000년 지구의 역사에 걸쳐 계속되는 이 싸움은 생명의 왕이자 우리의 구원의 창시자이신 그리스도와 악의 왕이자 죄의 창시자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맨 처음 범한 사탄과 벌이는 싸움입니다. 총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 우리 마음을 얻으려고 다투는 싸움입니다.
『생애의 빛』이라는 책에서는 “자아와 더불어 싸우는 싸움은 지금껏 있었던 가장 큰 싸움”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과 그분께서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지배하도록 맡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를 다스리시도록 맡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롭고 거룩하게 만드실 수 없다.” 사탄은 하나님을 사나운 분처럼 보이게 합니다. 말도 안 되는 것을 억지로 시키는 험상궂은 분으로 하나님을 오해하게 합니다. 오늘도 호시탐탐 노리는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은혜를 경험하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재이(천성교회), 김소윤(호남삼육중고교회)
온 백성을 자기 손아귀에 넣어 멸망시키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우주와 이 세상에 선악의 대쟁투가 벌어지게 한 사탄입니다. 6,000년 지구의 역사에 걸쳐 계속되는 이 싸움은 생명의 왕이자 우리의 구원의 창시자이신 그리스도와 악의 왕이자 죄의 창시자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맨 처음 범한 사탄과 벌이는 싸움입니다. 총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 우리 마음을 얻으려고 다투는 싸움입니다.
『생애의 빛』이라는 책에서는 “자아와 더불어 싸우는 싸움은 지금껏 있었던 가장 큰 싸움”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과 그분께서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지배하도록 맡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를 다스리시도록 맡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롭고 거룩하게 만드실 수 없다.” 사탄은 하나님을 사나운 분처럼 보이게 합니다. 말도 안 되는 것을 억지로 시키는 험상궂은 분으로 하나님을 오해하게 합니다. 오늘도 호시탐탐 노리는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은혜를 경험하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재이(천성교회), 김소윤(호남삼육중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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