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5일
가가호호(家家戶戶)
본문
‘가가호호(家家戶戶)’는 ‘집집마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열두 제자를 택하여 훈련시킨 뒤 전도하도록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복음을 가르치고, 병을 고치기 위해서였습니다. 제자들을 보낼 때 둘씩 짝을 지어 보내셨는데 그 이유는 서로 돌보아 주고, 용기와 담력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또 한 사람이 말할 때 옆에서 거들어 주면 듣는 사람도 믿음이 더 커집니다.
혼자 일하는 사람은 용기를 잃기 쉽고 성과를 거두기도 어렵습니다. 강하고 용감했던 바울도 항상 동역자들의 도움을 필요로 했습니다. 누구도 혼자 효과적으로 일할 수는 없습니다.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함께 기도하며, 함께 일할 믿음의 좋은 동료가 필요합니다. 한국 사회에 복음이 처음 전파될 때는 문서전도자들에 의해서 복음이 확장되고 교회가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분들도 초기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두 명씩 짝을 지어 한 마을에 들어가면 한 집도 빠짐없이 가가호호를 방문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전도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지만 성령에 온전히 의지하여 오늘도 지구촌 곳곳에서 가가호호를 찾아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와 문서전도자와 성도님을 하나님께서 귀히 보십니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여러분도 있는 곳에서 복음 전도자가 되기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산, 김지우(시화교회)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열두 제자를 택하여 훈련시킨 뒤 전도하도록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복음을 가르치고, 병을 고치기 위해서였습니다. 제자들을 보낼 때 둘씩 짝을 지어 보내셨는데 그 이유는 서로 돌보아 주고, 용기와 담력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또 한 사람이 말할 때 옆에서 거들어 주면 듣는 사람도 믿음이 더 커집니다.
혼자 일하는 사람은 용기를 잃기 쉽고 성과를 거두기도 어렵습니다. 강하고 용감했던 바울도 항상 동역자들의 도움을 필요로 했습니다. 누구도 혼자 효과적으로 일할 수는 없습니다.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함께 기도하며, 함께 일할 믿음의 좋은 동료가 필요합니다. 한국 사회에 복음이 처음 전파될 때는 문서전도자들에 의해서 복음이 확장되고 교회가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분들도 초기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두 명씩 짝을 지어 한 마을에 들어가면 한 집도 빠짐없이 가가호호를 방문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전도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지만 성령에 온전히 의지하여 오늘도 지구촌 곳곳에서 가가호호를 찾아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와 문서전도자와 성도님을 하나님께서 귀히 보십니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여러분도 있는 곳에서 복음 전도자가 되기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산, 김지우(시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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