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학수고대(鶴首苦待)
본문
‘학수고대(鶴首苦待)’란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린다는 말입니다. 현대인의 최대의 불행은 영원한 생명을 갈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죄 때문에 날 때부터 시한부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의미와 목표가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다가 결국은 죽음으로 막을 내리는 것이 사람의 한평생입니다.
이를 잘 표현해 주는 연극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희곡으로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입니다. 고목 한 그루가 서 있는 길가에서 두 주인공이 고도라는 사람을 기다립니다. 그가 와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고도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오직 기다려야만 한다는 것뿐입니다. 이제 기다릴 수 없다고, 떠나야 한다고 해도 두 사람은 움직이지 않고 서 있으며 연극의 막이 내려집니다.
현대인의 외로움과 인생의 허무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참으로 행복자입니다. 구원자 예수님을 기다리며 믿음으로 살기 때문이지요. 학수고대하면서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기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매일 준비할 뿐 아니라 이 소식을 전하는 사명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마라나타!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해찬, 오세진(예문교회)
삶의 진정한 의미와 목표가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다가 결국은 죽음으로 막을 내리는 것이 사람의 한평생입니다.
이를 잘 표현해 주는 연극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희곡으로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입니다. 고목 한 그루가 서 있는 길가에서 두 주인공이 고도라는 사람을 기다립니다. 그가 와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고도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오직 기다려야만 한다는 것뿐입니다. 이제 기다릴 수 없다고, 떠나야 한다고 해도 두 사람은 움직이지 않고 서 있으며 연극의 막이 내려집니다.
현대인의 외로움과 인생의 허무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참으로 행복자입니다. 구원자 예수님을 기다리며 믿음으로 살기 때문이지요. 학수고대하면서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기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매일 준비할 뿐 아니라 이 소식을 전하는 사명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마라나타!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해찬, 오세진(예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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