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6일

다 표현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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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한복음 15장 9절)

여러분은 어디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나요? 어느 곳이든 거기에는 우리가 머무르고 싶어 하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바라세요. 운동을 할 때도, 수학 시험을 치는 중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분은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을 즐거워하셔서 어디에 있든 하나님은 전혀 개의치 않으세요.

하나님과 함께 거하다 보면 하나님과 함께 있지 않는 건 생각할 수도 없게 돼요. 물론 그런 일은 절대로 없죠.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생애 최악의 날이 계속된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을 떠나지 않으시니까요. 그만큼 여러분을 사랑하시거든요. 그런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분명 하나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러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도 기꺼이 그렇게 하실 정도로 여러분을 사랑하실 걸요? 여느 연인처럼 그저 여러분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기만 기다리신답니다. “나와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면 안 될까? 네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내게 털어놓을 수 있겠니? 난 그런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해서 조금도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단다. 원한다면 너를 위한 나의 계획도 모두 들려줄 수 있어. 그것이 싫다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고….”라고 하나님은 부드럽게 속삭이세요.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경은, 박소정(궁동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