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8일

철새들의 쉼터 하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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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여호수아 1장 13절)

올레 21번 길의 시작점에서 6.7km를 걷다 보면 하도리라는 곳을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는 아주 귀중한 보물 “하도리 철새도래지”가 있답니다. 이곳은 국제적인 보호가 필요한 멸종위기 조류인 노랑부리저어새나 큰기러기, 청둥오리부터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저어새와 매, 황조롱이와 같은 다양한 철새가 찾는 곳이라 생태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곳이지요. 바다와 가까우면서도 수심이 얕고 철새들의 먹이도 풍부하고 쉬어 가기도 좋은 자연환경은 철새들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기도 한답니다. 하도리는 작은 마을이지만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을 잘 관리하고 간직하고 있어요. 그래서 철새들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주고 있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안식을 얻습니다. 우리도 함께 있으면 친구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따뜻한 말과 배려, 용서는 하나님 나라를 미리 경험하게 하는 아름다운 선물이 됩니다. 진정한 안식을 주시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도리처럼 마음을 너그럽게 하고 잘 관리해서 우리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을 나타내라고 말씀하세요. 오늘 하루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다른 친구들이 편안하고 쉼을 누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여러분 모두가 그런 사람이 되길 기도할게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권소민, 김도아(청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