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5일
신호등
본문
아침에 등교 길이 바쁠 때면 아이들을 학교 까지 태워 주면서 기도를 해요. ‘하나님, 신호 등에 초록불이 켜지게 해 주세요.’ 저희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길에는 3개의 신호등이 있어요.
직진 차선에서 초록불이 연결되어 켜지곤 하는 한국과 달리 필리핀의 신호등은 아무 때나 제각각 신호가 바뀌어요. 그래서 주로 한 개의 신호등을 지나면 다음 신호에는 빨간불로 바뀌어서 브레이크를 밟아야만 하지요.
등교가 바쁜 어느 날 하나님께 초록 불을 켜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차를 출발시켰어요. 첫번째 신호등이 초록불이네요. 씽씽 지나가면서 외쳤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멀리서 보니 다음 신호등도 곧 초록불로 변하려고 해요. 그렇게 다음 신호에도 씽씽 지나갔어요. ‘와~~’ 이제 학교 근처에 하나 남은 신호등이 있는데 아니 세상에! 딱 맞춰서 초록불이 켜지는 거예요. 저희는 모두 함께 신이 났어요.
“얘들아, 봤지? 하나님의 구원은 이렇게 기쁘고 신나는 거야.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신호등에서 초록 불을 만나면 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해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주아(광주중앙교회), 정재인(서중앙교회)
직진 차선에서 초록불이 연결되어 켜지곤 하는 한국과 달리 필리핀의 신호등은 아무 때나 제각각 신호가 바뀌어요. 그래서 주로 한 개의 신호등을 지나면 다음 신호에는 빨간불로 바뀌어서 브레이크를 밟아야만 하지요.
등교가 바쁜 어느 날 하나님께 초록 불을 켜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차를 출발시켰어요. 첫번째 신호등이 초록불이네요. 씽씽 지나가면서 외쳤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멀리서 보니 다음 신호등도 곧 초록불로 변하려고 해요. 그렇게 다음 신호에도 씽씽 지나갔어요. ‘와~~’ 이제 학교 근처에 하나 남은 신호등이 있는데 아니 세상에! 딱 맞춰서 초록불이 켜지는 거예요. 저희는 모두 함께 신이 났어요.
“얘들아, 봤지? 하나님의 구원은 이렇게 기쁘고 신나는 거야.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신호등에서 초록 불을 만나면 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해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주아(광주중앙교회), 정재인(서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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