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우리는 한 가족
본문
우리 가족은 어린이 기도력에 실릴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에 갔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는 일은 흔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나오는 사진을 찍게 되었지요. 사진사 아저씨가 “하나, 둘, 셋!” 하고 외치자 우리는 서로 가까이 앉아 밝게 웃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어깨를 맞대고 웃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큰 선물 중 하나가 바로 가족이에요. 가족은 꼭 엄마, 아빠, 형제, 자매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에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가정도 있고, 엄마와 아이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살아가는 가정도 있습니다. 어떤 모습이든지 서로 사랑하고 아껴 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소중한 가족이에요.
그리고 성경은 우리에게 더 놀라운 가족을 알려 줍니다. 바로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큰 가족 안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에서 서로를 형제, 자매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 연결되어 있고 혼자가 아니라 늘 하나님의 가족으로 살아갑니다.
우리 모두 가족사진을 볼 때마다 나를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 보세요. 그리고 더 크게는 우리 모두 하나님의 큰 가족 안에 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하세요. 오늘도 그 사랑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도재, 김서은(예문교회)
하나님께서 주신 큰 선물 중 하나가 바로 가족이에요. 가족은 꼭 엄마, 아빠, 형제, 자매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에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가정도 있고, 엄마와 아이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살아가는 가정도 있습니다. 어떤 모습이든지 서로 사랑하고 아껴 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소중한 가족이에요.
그리고 성경은 우리에게 더 놀라운 가족을 알려 줍니다. 바로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큰 가족 안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에서 서로를 형제, 자매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 연결되어 있고 혼자가 아니라 늘 하나님의 가족으로 살아갑니다.
우리 모두 가족사진을 볼 때마다 나를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 보세요. 그리고 더 크게는 우리 모두 하나님의 큰 가족 안에 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하세요. 오늘도 그 사랑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도재, 김서은(예문교회)
- 다음글하나님께 드리는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