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
본문
회복력은 힘든 일, 실패를 겪어도 다시 씩씩하게 일어서는 마음의 힘이에요. 속상한 일이나 슬픈 일이 있어도 다시 기운을 내는 것이 바로 회복력이랍니다. 회복력이 약하면 실패했을 때 “나는 안 되나 봐.” 하며 계속 힘들어할 수 있어요. 반대로 회복력이 좋으면 실패했어도 “다음엔 이렇게 해 봐야지!” 하고 배우면서 더 크게 자랄 수 있답니다. 회복력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서 절대 안 바뀌는 게 아니라 몸의 근육처럼 훈련하면 더 튼튼해지는 마음의 힘이에요. 그래서 몸이 아프거나 피곤하면 약해지기도 하고, 건강하고 편안하면 다시 강해지기도 해요. 바쁘고 힘든 일이 많은 요즘 세상을 씩씩하게 살아가려면 이 회복력이 꼭 필요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회복력을 키우는 방법을 여기저기서 열심히 찾고 있답니다. 성경은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회복력을 기르는 매일의 훈련 방법으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과의 관계에서도 회복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회복시키는 힘은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 때로는 너무 부끄럽고, 한심하고, 답이 없어 보이기도 하답니다. 우리의 실패나 좌절의 원인이 된 문제나 상황에 집중하면 오히려 더 심각해질 뿐이에요. 그보다는 날마다 예수님께 부족한 내 모습 그대로 솔직하게 기도하고, 우리가 보기에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주님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할 때 우리는 예수님이 주시는 참 회복력을 맛볼 수 있어요. 오늘도 주님의 도움을 힘입어 잘 회복하는 훈련을 해 보아요. - 김재광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고은(세종행복교회), 추현민(도마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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