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따뜻한 말 한마디
본문
따뜻한 말은 꿀처럼 달콤해서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상처 난 마음을 낫게 해 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런데 따뜻한 말은 저절로 나오지 않습니다. 마음에 사랑이 있으면 따뜻한 말이 나오고, 화와 미움이 가득하면 차가운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겉으로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자체가 사랑으로 따뜻해지기를 바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다른 친구를 놀리면서 재미있어 하기도 합니다. 별명을 부르거나, 실수를 흉보거나, 외모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도 하지요. 꼭 나쁜 마음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농담이야.” “장난인데 왜 그래?”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장난이라고 생각해도, 듣는 친구 마음에는 그 말이 콕 박혀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도 그 말이 계속 떠오르고 속상할 수도 있고, 마음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반에서 힘이 있고 영향력이 있는 친구일수록 그것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대신 주변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말을 건네 보세요. 더욱 멋져 보일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말로 세상을 만드시고, 입김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예수님은 따뜻한 말로 몸과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고쳐 주셨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괜찮아.” “잘했어.” “고마워.” “참 예쁘다.” “멋지다.” 이런 따뜻한 말로 하루를 채워 보세요. 나의 따뜻한 말은 듣는 친구들의 마음을 기쁘게 할 뿐 아니라 내 마음도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 백승달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안다한, 임다온(세종행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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