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

예수만 바라보라

Arrow Bracket Right
Arrow Bracket Left

본문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행 4:11)

사도들의 담대한 말을 듣고 제사장들은 그들이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행 4:13)을 알았다. 성경은 변화산의 놀라운 경험 이후 제자들이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마 17:8)지 못하였다고 기록했다. "오직 예수"라는 이 짧은 말 속에 초기 교회의 역사를 특징지은 생명과 능력의 비밀이 담겨 있다.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 주님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깊이 느꼈다. 그들은 그분을 찾았고, 발견했고, 따랐다. 성전에서, 식탁에서, 산기슭에서, 들판에서 그들은 그분과 함께 있었다. 그들은 선생님과 함께 있는 학생처럼 날마다 그분에게서 영원한 진리의 교훈을 받았다. 구주께서 승천하신 후에도 그들은 사랑과 빛으로 충만한 거룩한 임재가 여전히 함께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직접적인 임재였다. 그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하고, 기도하시며, 그들의 마음에 소망과 위로를 말씀하시던 구주 예수께서 평화의 말씀을 전하시던 그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이끌려 올라가셨다. 천사들의 병거가 그분을 맞아들일 때, 그분의 말씀이 들려왔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그분은 인간의 모습으로 하늘로 올라가셨다. 제자들은 그분이 여전히 그들의 친구이자 구주로서 하나님 보좌 앞에 계시는 것, 그분의 긍휼은 결코 변함이 없으며 고통당하는 인류와 영원히 함께하실 것을 알았다. 그들은 그분이 하나님 앞에 당신의 피의 공로를 제시하시며, 구속받은 자들을 위해 치르신 대가의 증표로 상처 입은 손과 발을 보이심을 알았다. 이런 생각은 그들에게 그분을 위해 받는 비난을 견딜 힘을 주었다. 주님과의 연합은 그분이 직접 그들과 함께 계셨을 때보다 지금이 더욱 강했다. 그들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과 능력이 그들을 통해 빛났고 보는 사람들은 놀라워했다. 그리스도는 베드로가 그분을 증거 하기 위해 한 말에 당신의 인을 치셨다. 몇 시간 전만 해도 무력한 병든 자였으나 이제 온전한 건강을 회복한 이 사람의 모습은 베드로의 말에 강력한 증거를 더해 주었다. 『사도행적』, 64, 6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Adventist Mission) 기도와 재정으로 헌신하는 '보내는 선교사'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