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1일

내가 너를 낳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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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편 2편 7절)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휴대폰이 예전에는 없었어요. 대신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쓰는 전화기가 있었지요. 휴대폰과 집에서 쓰는 전화기는 여러 차이점이 있어요. 휴대폰은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지만 집의 전화기는 크고 또 선이 연결되어 있어서 들고 다닐 수 없어요. 휴대폰으로는 인터넷, 문자를 할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지만 집의 전화기는 오직 전화만 할 수 있었지요. 또 요즘 휴대폰은 누가 전화를 하는지 또 누가 받을지 알 수 있지만 집 전화기는 누가 전화를 거는지 또 누가 받는지 몰랐어요. 집으로 전화가 오면 전화기 가까이 있는 사람이 받거나 아니면 주로 아이들이 받게 되지요. 그 일을 대부분 제가 했답니다. 전화의 대부분은 아버지를 찾는 전화였는데 제가 받았는 데도 종종 “여보세요!” 하는 저의 목소리에 아버지인 줄 알고 말을 이어 가는 일이 많았어요. 그럴 때마다 저는 “저는 막내예요. 아버지 바꿔 드릴게요!”라고 했답니다. 제 목소리와 아버지의 목소리가 비슷했나 봐요. 그 이유가 뭘까요? 아버지와 아들이니까 목소리도 닮게 되는 거겠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세요. 우리는 알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많이 닮아 있어요. 시편 2편은 하나님이 우리를 낳으셨다고 말씀하세요.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하나님을 닮았어요. 우리는 하늘 아버지의 가장 귀한 보물이에요.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 말과 행동으로 드러내 보아요. 나는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자녀랍니다. - 임경택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승준(원주삼육중고교회), 유지호(곤지암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