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

변화되기 아니면 잘라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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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요한복음 15장 2절)

생명이 있는 모든 것에는 변화가 있어요. 아무리 작은 호흡이라도, 작은 몸짓이라도 생명이 있는 곳에는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답니다. 풀 한 포기에도 아침 이슬을 머금고 새벽 공기를 깨우는 생명의 호흡이 있기에 매일 변화되고 자라나지요.

그런데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서도,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서도 실제로 열매가 없는 가지들이 있다는 거예요. 오랜 시간 붙어 있었는데 열매가 없다는 것은 결국 죽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우리는 앞서 우리가 맺게 될 열매가 무엇인지에 대해 배웠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한 일들, 이웃을 잘 섬기고 사랑하는 일들이에요. 그런데 이런 열매가 없다는 것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예요.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어요. 농부는 죽은 가지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는다고요.

매 순간 우리에게는 두 가지의 선택이 존재해요. 예수님이 주시는 힘으로 더욱 변화되어 가든지, 내 생각만을 고집하다가 결국 말라 버리든지요.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에 시간과 관심을 쏟아야만 해요. 하나님은 그분의 뜻과 우리의 뜻이 같아지기를 원하신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구하윤, 구다윤(묵동제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