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4일

얼른 떨쳐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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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로마서 8장 1절)

여러분 숫자를 한번 세어 보세요. 어디까지 세야 숫자가 끝날까요? 또 우주의 경계를 찾을 수 있을까요? 없을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숫자나 우주처럼 무한해요. 게다가 너무나 놀라워서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하죠. 그 사랑이 얼마나 깊고 넓은지 우리의 제한된 마음으로는 이해할 수 없어요.

예수님이 베드로를 회복시켜 주셨을 때 베드로가 느낀 것도 바로 이런 것이었어요. 과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었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심하게 넘어졌고 잘못된 길로 얼마나 멀리 갔느냐에 결코 관심을 두지 않으시니까요. 그보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높이 도약할 수 있느냐에 더 많이 관심을 두세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한다면 어제 일은 잊어버리고, 가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도 이 때문이었어요. 열매 맺는 일은 항상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 이어져요.

여러분이 비틀거릴 때가 바로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발견할 때라는 걸 잊지 마세요. 이 사실을 잊지 않는 한 여러분은 언제든 먼지를 씻어 내고 다시 올라가 그분을 위해 큰일을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환빛(원주중앙교회), 김주아(동구능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