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정직한 마음이 가장 단단해요
본문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속에 비밀 방이 하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잘못을 숨기거나 거짓말을 할 때마다 그 방에 무거운 돌을 하나씩 숨겨 두는 거예요.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돌이 하나씩 쌓일수록 마음이 무거워지고 불안해져요. 거짓말은 언제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지요. 하지만 ‘정직’은 그 비밀 방의 문을 활짝 열고 그곳에 빛을 비추는 것과 같아요. 잘못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용기가 필요한 일이에요. 야단맞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이겨 내고 “제가 그랬어요.”라고 정직하게 고백할 때 우리 마음속의 무거운 돌들은 마법처럼 사라진답니다. 하나님은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 로봇 같은 어린이를 바라시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실수했을 때 솔직하게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마음을 하나님은 원하신답니다. 오늘 실수했을 때 숨기지 않고 솔직히 말할 용기를 하나님께 구해 보세요. 정직한 마음은 언제나 아름답답니다. 정직한 마음은 그 어떤 거짓말보다 단단해서 세상의 어떤 유혹도 이겨 낼 수 있어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투명하고 정직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거울로 자신의 눈을 바라보면서 “나는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동할 거야!”라고 크게 외쳐 보면 좋겠어요. - 최화영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서아, 정이언(서울영어학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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