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꿈 꾸는 어린이는 아름다워요
본문
친구들의 꿈은 무엇인가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가슴속에 반짝이는 꿈을 품고 살아가는 모습은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모습일 거예요. 꿈을 꾸는 어린이는 밤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고, 그 마음은 피어나는 꽃보다 아름다워요. 요셉은 어릴 적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었어요. 비록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먼 나라로 팔려 가며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었지만 요셉은 꿈을 잃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그 아름다운 꿈을 포기하지 않은 요셉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시고 요셉을 수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통로로 삼으셨답니다. 소년 다윗은 들판에서 양을 치던 평범한 아이였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며 꿈을 꾸었어요. 거대하고 무서운 골리앗 앞에서 다윗이 당당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나를 지키시고 내 꿈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작은 소년 다윗의 믿음과 꿈을 귀하게 보시고 이스라엘을 이끄는 가장 멋진 왕으로 세워 주셨어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거나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꿈을 이루어 가도록 인도해 주신답니다. 우리 마음에 있는 꿈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씨앗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도 시작은 작은 씨앗이었어요. 기도로 하나님께 꿈을 맡기고 한 걸음씩 나아갈 때 하나님은 가장 좋은 때에 그 꿈을 이뤄 주실 거예요. 오늘도 꿈을 향해 미소 짓는 여러분은 하나님 보시기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린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 안명희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가윤, 한예닮(서울영어학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