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02일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부조와 선지자 2장)
본문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었다. 아담은 하나님의 대표자로서 지구의 통치자였다. 사람의 외모는 하나님의 모습을 닮았고, 사람의 본성은 하나님의 품성을 닮았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옆구리에서 갈빗대를 취하여 하와를 창조하셨고 그들은 서로 동등한 존재였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한 몸”을 이루라고 명하시며 최초의 결혼을 주례하셨다.
아담과 하와의 거처는 살아 있는 포도나무 가지들을 손질하여 만들었다. 생명나무 열매는 금과 은의 사과처럼 보였고 그 열매는 생명을 지속하는 능력을 지녔다.
제7일 안식일은 창조 세계를 감상하며 창조주께 감사를 드리는 날이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인정하는 것이고, 창조주께 복종하겠다는 결심을 상징한다.
사람은 완전한 자유를 가진 도덕적 존재이며 기계가 아니다. 영원한 안전을 얻기 위해서는 충성심을 시험받을 필요가 있었다. 선악과 열매를 금지한 것은 사람의 순종, 믿음, 사랑을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또 하나님은 사탄의 유혹에 대한 경고도 주셨다. 영생을 얻는 조건은 율법에 대한 자발적이고 완전한 순종이었다. 만약 선택의 자유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강요된 굴종에 불과하며 품성의 계발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주에게 직접 배운 학생들로서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며 생명의 오묘함을 연구했다. 그들은 끊임없이 지식의 새로운 보화를 발견해 나갔다.
우리 모두 창조주 하나님께 자원하여 순종하자.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유정(진주중앙교회), 남다온(서해삼육초교회)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옆구리에서 갈빗대를 취하여 하와를 창조하셨고 그들은 서로 동등한 존재였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한 몸”을 이루라고 명하시며 최초의 결혼을 주례하셨다.
아담과 하와의 거처는 살아 있는 포도나무 가지들을 손질하여 만들었다. 생명나무 열매는 금과 은의 사과처럼 보였고 그 열매는 생명을 지속하는 능력을 지녔다.
제7일 안식일은 창조 세계를 감상하며 창조주께 감사를 드리는 날이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인정하는 것이고, 창조주께 복종하겠다는 결심을 상징한다.
사람은 완전한 자유를 가진 도덕적 존재이며 기계가 아니다. 영원한 안전을 얻기 위해서는 충성심을 시험받을 필요가 있었다. 선악과 열매를 금지한 것은 사람의 순종, 믿음, 사랑을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또 하나님은 사탄의 유혹에 대한 경고도 주셨다. 영생을 얻는 조건은 율법에 대한 자발적이고 완전한 순종이었다. 만약 선택의 자유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강요된 굴종에 불과하며 품성의 계발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주에게 직접 배운 학생들로서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며 생명의 오묘함을 연구했다. 그들은 끊임없이 지식의 새로운 보화를 발견해 나갔다.
우리 모두 창조주 하나님께 자원하여 순종하자.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유정(진주중앙교회), 남다온(서해삼육초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