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세요
본문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는 어릴 때부터 산책을 아주 좋아했어요.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피어 있고, 코끝을 간질이는 향기와 산들산들 부는 바람이 참 좋았거든요. 새들이 하늘을 날며 노래하고 나뭇잎이 바람에 살랑이는 모습은 언제 봐도 신기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은 누가 만든 걸까?’ 밤이면 반짝이는 별과 둥근 달, 시원한 바다와 맛있는 과일들까지 정말 신비했어요. 그 답은 바로 성경 속에 있었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맞아요! 우리가 보고 느끼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여러분,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지요? 하나님도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선물로 주셨어요.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꽃과 별 그리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까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낮과 밤을 만드시고, 푸른 하늘과 깊은 바다, 맛있는 채소와 과일, 귀여운 동물들도 만드셨어요. 마지막에는 사람을 창조하시며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주시고,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세요. 그러니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주신 세상을 바라보며 감사해 보아요. 하나님은 언제나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는 분이세요. (천예진)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강준, 노하은(춘광교회)
여러분,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지요? 하나님도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선물로 주셨어요.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꽃과 별 그리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까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낮과 밤을 만드시고, 푸른 하늘과 깊은 바다, 맛있는 채소와 과일, 귀여운 동물들도 만드셨어요. 마지막에는 사람을 창조하시며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주시고,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세요. 그러니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주신 세상을 바라보며 감사해 보아요. 하나님은 언제나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는 분이세요. (천예진)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강준, 노하은(춘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