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243건 3 페이지 2025.04.14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장 2절) 2025.04.13 진퇴양난(進退兩難)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출애굽기 14장 26절) 2025.04.12 전심전력(專心專力)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장 37절) 2025.04.11 인생무상(人生無常)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도서 1장 2절) 2025.04.10 일각천금(一刻千金)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 5장 16절) 2025.04.09 개과천선(改過遷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태복음 3장 2절) 2025.04.08 유지경성(有志竟成)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다니엘 1장 8절) 2025.04.07 자화자찬(自畫自讚)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예레미야 9장 23절) 2025.04.06 생자필멸(生者必滅)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장 27절) 2025.04.05 가가호호(家家戶戶)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마가복음 6장 6절) 2025.04.04 다다익선(多多益善)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베드로후서 3장 9절) 2025.04.03 다언삭궁(多言數窮)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잠언 10장 19절) 2025.04.02 학수고대(鶴首苦待)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이사야 25장 9절) 2025.04.01 초지일관(初志一貫)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브리서 3장 14절) 2025.03.31 차오(Chao) - 잘 가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그러므로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십시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주 안에서 행하시는 여러분의 모든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고린도전서 15장 58절) 2025.03.30 아모르(Amor) - 사랑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우리가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마다 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로서, 하나님을 압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요한일서 4장 7-8절) 2025.03.29 사바도(Sábado) - 안식일, 토요일 “너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출애굽기 20장 8절) 2025.03.28 아미고(Amigo) - 친구 “너희를 ‘친구’라고 부르는 것은,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다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요한복음 15장 15절) 2025.03.27 이글레시아(Iglesia) - 교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들이 서로서로 협력해서 결국에는 선을 이룰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로마서 8장 28절) 2025.03.26 트랑킬로(Tranquilo) - 천천히, 평온한 “그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여기를 떠나, 잠시 한적한 곳에 가서 쉬도록 하자.’ 그것은 찾아오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서, 예수와 제자들이 식사조차 제대로 할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마가복음 6장 31절) 처음 1페이지 2페이지 열린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