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7일

사랑은 먼저 인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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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일서 4장 19절)

학교에 처음 갔는데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나요? 나에게 먼저 다가와 준 친구가 있었나요? 그때 기분은 어땠나요? 우리는 보통 상대방이 먼저 인사해 주기를 기다릴 때가 많아요. '저 친구가 인사하면 나도 해야지.' 하고 말이에요.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멋진 사랑의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성경은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아직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께 가기 전에 그분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시고 사랑해 주셨어요. 사랑은 먼저 다가가고 먼저 인사하는 거예요. 어느 날 예수님이 사마리아 수가 마을에 가셨어요. 당시 유대인은 사마리아 사람에게 말을 걸지 않았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여인에게 먼저 말을 걸어 물을 달라고 하셨어요. 그 후 대화를 통해 여인은 예수님이 세상의 구주이신 것을 알고 마을 사람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서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어요.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학교에 가면 친하지 않은 친구에게도 먼저 환한 미소로 "안녕!" 하며 인사해 보면 어떨까요? 아마 겉으로는 어색해할 수도 있지만 속으로는 기분이 좋을 거예요. 길을 가다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났을 때도 먼저 인사하면 환하게 웃으시면서 "아이고 인사 참 잘하네." 하실 거예요. 친구에게 "안녕!" "반가워!"라고 먼저 웃으며 인사하면 친구의 마음에 따뜻한 햇살을 비추어 주는 것과 같아요. 학교나 동네에서 먼저 다가가 인사할 사람을 한 명 떠올려 보세요. 먼저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이에요. 혼자 있는 친구, 새로운 친구에게 먼저 건네는 인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쉬운 방법이에요. - 최문광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서은, 박이솜(별내행복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