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

자연환경이 베푸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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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창세기 18장 3, 4절)

우리는 누군가에게 서비스를 받으면 상당히 만족스러워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승무원이 미소와 친절로 도움을 줄 때 기분이 참 좋지요.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누군가 좌석을 양보해 주고 친절을 베풀면 보는 우리의 마음도 따듯해진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아름다운 천연계를 선물로 주셔서 자연의 생태계는 우리에게 많은 유익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깨끗한 공기, 우리의 삶과 깊은 관계가 있는 먹거리, 목재 그리고 생물 연료와 같은 얻을 수 있고 판매되는 경제적 가치가 자연을 통해 제공됩니다. 식물은 뿌리를 내리고, 토양은 물을 정화하고, 나무들은 숲에서 홍수를 조절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연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우리가 자연의 고마움을 되돌려줄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등산이나 야외 캠핑, 바닷가에서 쓰레기와 음식물을 마구 버리지 않고 가지고 간 물건들을 잘 챙겨 오는 것도 자연을 보호하는 일이겠죠?

교회 어린이반에서 공원이나 길거리의 쓰레기 줍는 행사를 계획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환경 보호를 위해 한 가지를 실천해 봅시다.

오늘의 실천: 외출 시 전등 끄기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세담(서초교회), 박서은(해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