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5일
비밀 대화
본문
“나는 바다에 사는 매우 영리한 포유류예요. 나는 아가미로 숨을 쉬는 물고기와는 달리 허파로 숨을 쉬기 때문에 숨을 들이쉴 때마다 물 위로 올라와야 해요. 나는 새우나 멸치, 정어리 같은 작은 물고기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헤엄칠 때 휘파람도 불고, 머리를 흔들기도 하며, 위턱과 아래턱을 탁탁 부딪치거나 꼬리나 지느러미로 물을 때려 소리를 내요. 휘파람 소리는 다 달라서 누가 소리를 내고 있는지 바로 알아챌 수도 있어요. 나는 돌고래예요.
나는 ‘딸깍’하는 소리를 내서 주변을 감지하는데 이렇게 하면 먼 바다까지 닿는 음파가 만들어져요. 이 음파가 바위나 물고기에 닿으면 마치 메아리처럼 되돌아와요. 이런 방법으로 물체의 크기나 모양, 물체와의 거리를 가늠해요.”
이런 돌고래의 특기를 관찰한 사람들은 초음파를 이용해서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기도 하고 어군탐지기의 초음파 탐지 기술로 수산업 발달에 큰 도움을 주었어요. 하나님 안에서 우리에게 우연이란 없어요. 꿈쟁이 요셉은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 갈 때도, 억울하게 옥에 갇혔을 때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참 좋으신 하나님은 넘치는 복으로 응답해 주셨지요. 요셉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심을 기억하세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고희찬, 박라율(사릉중앙교회)
나는 ‘딸깍’하는 소리를 내서 주변을 감지하는데 이렇게 하면 먼 바다까지 닿는 음파가 만들어져요. 이 음파가 바위나 물고기에 닿으면 마치 메아리처럼 되돌아와요. 이런 방법으로 물체의 크기나 모양, 물체와의 거리를 가늠해요.”
이런 돌고래의 특기를 관찰한 사람들은 초음파를 이용해서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기도 하고 어군탐지기의 초음파 탐지 기술로 수산업 발달에 큰 도움을 주었어요. 하나님 안에서 우리에게 우연이란 없어요. 꿈쟁이 요셉은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 갈 때도, 억울하게 옥에 갇혔을 때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참 좋으신 하나님은 넘치는 복으로 응답해 주셨지요. 요셉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심을 기억하세요.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고희찬, 박라율(사릉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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