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02일
영원한 맛
본문
이른 새벽에 바다를 보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앉은뱅이 책상을 두고 앉았습니다. 그 위에 맛있는 성경을 올려놓았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주신 종합 선물 세트입니다. 성경을 열 때마다 두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자! 무엇부터 먹을까?” 저도 모르게 두 손이 바빠집니다. 입속에 노아의 이야기를 초콜릿처럼 넣습니다. 아! 얼마나 달콤한 맛인지 모릅니다. 이건 먹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선물 상자 속에는 다양한 맛이 있습니다. 저는 ‘요셉의 순결과 덕행’을 좋아합니다. ‘모세의 믿음과 유순과 인내’를 좋아합니다. ‘엘리사의 확고부동함’을 좋아합니다. ‘다니엘의 고결함과 견고함’을 좋아합니다 ‘바울의 열심과 자기희생’을 좋아합니다(교육, 73). 특히 요셉의 이야기는 먹을수록 맛있습니다. 크래커 장인이 손으로 만든 맛이 납니다. 그렇지 않고선 이런 맛이 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읽으면 읽을수록 맛있는 책입니다. 떡볶이 같은 이야기 맛, 파스타 같은 이야기 맛, 단팥빵 같은 이야기 맛, 딸기 같은 이야기 맛, 마시멜로 같은 이야기 맛….
여러분! 세상에서 파는 이야기들이 맛이 없었나요? 이젠 다른 걸 먹어 보고 싶다고요? 그럼 성경을 종합 선물 세트처럼 열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깜짝 놀라고 영원히 잊지 못할 맛있는 걸 먹게 될 겁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도아(청학교회), 김이든(청암학교교회)
선물 상자 속에는 다양한 맛이 있습니다. 저는 ‘요셉의 순결과 덕행’을 좋아합니다. ‘모세의 믿음과 유순과 인내’를 좋아합니다. ‘엘리사의 확고부동함’을 좋아합니다. ‘다니엘의 고결함과 견고함’을 좋아합니다 ‘바울의 열심과 자기희생’을 좋아합니다(교육, 73). 특히 요셉의 이야기는 먹을수록 맛있습니다. 크래커 장인이 손으로 만든 맛이 납니다. 그렇지 않고선 이런 맛이 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읽으면 읽을수록 맛있는 책입니다. 떡볶이 같은 이야기 맛, 파스타 같은 이야기 맛, 단팥빵 같은 이야기 맛, 딸기 같은 이야기 맛, 마시멜로 같은 이야기 맛….
여러분! 세상에서 파는 이야기들이 맛이 없었나요? 이젠 다른 걸 먹어 보고 싶다고요? 그럼 성경을 종합 선물 세트처럼 열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깜짝 놀라고 영원히 잊지 못할 맛있는 걸 먹게 될 겁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도아(청학교회), 김이든(청암학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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