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01일
자연 보호
본문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 달 동안 진도군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지낸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고속버스가 터널을 빠져나왔습니다. 넓은 들판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산과 산 사이에서 파란 걸 보았습니다. 뭐지? 포켓 성경을 덮고 차창 밖을 보았습니다. 푸른 바다가 야생동물처럼 나타났습니다. 진도군은 바다를 기르는 목장처럼 보였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전 바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착한 바다가 야생 동물처럼 무척 화를 낼 거라고 합니다. 바다가 사람의 욕심 때문에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지가 ‘지구의 날’을 맞아 걱정했습니다. 바다는 지금 ‘기름띠’, ‘쓰레기’, ‘오염수’로 아프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는 물고기를 살 수 없게 만듭니다. 물고기들이 살 수 없게 되면 자연히 사람도 살 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여러분! 갈수록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휴지 줍기, 동물 사랑, 일회용품 안 쓰기 등등…하나님은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어린이를 칭찬하십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마태복음 25장 23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주은(덕산교회), 권소민(청학교회)
드디어 고속버스가 터널을 빠져나왔습니다. 넓은 들판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산과 산 사이에서 파란 걸 보았습니다. 뭐지? 포켓 성경을 덮고 차창 밖을 보았습니다. 푸른 바다가 야생동물처럼 나타났습니다. 진도군은 바다를 기르는 목장처럼 보였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전 바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착한 바다가 야생 동물처럼 무척 화를 낼 거라고 합니다. 바다가 사람의 욕심 때문에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지가 ‘지구의 날’을 맞아 걱정했습니다. 바다는 지금 ‘기름띠’, ‘쓰레기’, ‘오염수’로 아프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는 물고기를 살 수 없게 만듭니다. 물고기들이 살 수 없게 되면 자연히 사람도 살 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여러분! 갈수록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휴지 줍기, 동물 사랑, 일회용품 안 쓰기 등등…하나님은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어린이를 칭찬하십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마태복음 25장 23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재림신앙 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주은(덕산교회), 권소민(청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