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5일

비를 막아 주는 우산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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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께서 너를 그 품으로 안아 주시리니 네가 그 품 안에서 아무런 걱정 없으리라"(시편 91편 4절, 현대어)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쓰면 비를 맞지 않고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우산은 우리를 보호해 주고 편안한 마음으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삶에는 때때로 슬픔, 걱정, 두려움의 비가 내릴 때가 있어요. 친구와 다투었을 때, 시험이 걱정될 때, 가족이 아플 때 우리의 마음은 큰 비를 맞는 것처럼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때에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사랑의 우산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이야기를 들으시고 성령님을 통해 마음을 위로하시며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시편 91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품 안에 보호하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비가 오면 우산을 펼치듯 걱정되는 일이 생기면 즉시 하나님을 떠올려 보세요. 그분의 품이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우산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슬퍼하는 친구를 위로하고, 혼자 있는 친구와 함께하며,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 주심을 믿고, 나 역시 누군가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기를 기도합시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의 우산으로 보호해 주심을 감사하고 걱정과 두려움이 올 때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친구와 가족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실 겁니다. – 문승재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황익준(광주중앙교회), 배서아(순창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