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여인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요한복음 4장 7절)

마리아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요한복음 12장 3절)

마르다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요한복음 11장 20절)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누가복음 1장 31절)

엘리사벳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누가복음 1장 13절)

에스더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에스더 4장 16절)

여선지자 훌다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열왕기하 22장 14절)

아달랴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열왕기하 11장 3절)

이세벨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열왕기상 18장 37절)

포로 소녀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열왕기하 5장 3절)

수넴 여인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열왕기하 4장 8절)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열왕기하 4장 4절)

사르밧 과부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열왕기상 17장 14절)

스바 여왕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열왕기상 10장 1~2절)

아비가일

“그의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사무엘상 25장 3절)

한나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사무엘상 2장 1절)

나오미와 룻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룻기 1장 16절)

마노아의 아내

“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사사기 13장 24절)

드보라

“그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사사기 4장 4절)

라합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여호수아 2장 8~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