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

몸살 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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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창세기 1장 14절)

콜록! 콜록! 기침이 나고 몸에 열이 오를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감기나 폐렴 등의 진단을 받아 열 내리는 주사나 약을 처방받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열이 나고 아파서 전 세계 시민들이 염려하고 있답니다. 우리는 아프면 병원을 찾아가지만 열이 올라 아픈 지구는 어디를 찾아가야 할까요?

세계 수많은 나라의 대표들이 모여서 높아진 지구의 평균 기온을 더 이상 높아지지 않게 하자고 의논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온도는 왜, 어떻게 높아졌을까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석 연료의 연소 때문에 발생하는 전 세계의 온실가스가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우리는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이용하기, 걸어서 이동하기, 자동차 함께 타기 등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고 실천해 봅시다. 걸어서 오를 수 있는 높이의 아파트에 산다면 온실가스도 줄이고 우리의 신체도 건강해지도록 계단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오늘 우리는 몸살로 열이 나는 지구를 위한 처방전을 생각해 보고 열을 내리도록 온실가스를 줄이는 일에 동참해 봅시다.

오늘의 실천: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기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보민, 신하율(교문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