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30일
제주올레길 여정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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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러분, 지난 한 달 동안 함께했던 제주올레길 여행이 즐거우셨나요? 올레길을 걷다 보면 평탄한 길이 이어지다가도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만나기도 하고, 세찬 비바람과 무더위를 만나기도 하면서 올레길을 완주합니다. 우리 모두는 특별한 여행길을 걷고 있답니다. 바로 하늘 여행길이지요. 하늘 가는 여행길도 제주올레길을 걷는 것과 비슷하답니다. 올레길에 시작점과 종착점이 있듯이 하늘 여행길에도 분명한 목적지가 있어요. 그 목적지는 바로 하나님이 계시는 나라, 하늘나라랍니다. 올레길에는 푸른색 리본과 주황색 리본이 표식이 되어 길을 안내해 주는데 하늘 가는 여행길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의 든든한 푸른색 리본과 주황색 리본이 됩니다. 걷다가 힘든 순간이 올 때면 쉼터에서 쉬어 가듯 우리의 영원한 쉼터가 되어 주시는 예수님 품에서 쉬어 가세요. 우리의 최고의 쉼터가 되시는 그분은 항상 우리와 함께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답니다. 하늘 가는 여행길에서 우리 예수님이 계시기에 “놀멍, 쉬멍, 걸으멍” 이 말처럼 항상 기쁘고 즐겁게 걸어갈 수 있답니다. 매일 말씀을 따라 걷고 기도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끝까지 믿음을 지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날 우리 모두 하늘나라에서 기쁘게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와 항상 함께 걸어 주시는 예수님과 함께 우리 모두 꼭 하늘 여행길을 완주하길 기도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모두 만나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심우빈(청암학교교회), 이온유(사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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