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이제 내가 사랑을 전할래요
본문
길가에 핀 아주 작은 풀꽃을 본 적이 있나요? 잘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은 꽃이 얼마나 예쁘고 정성스럽게 피었는지 볼 수 있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그렇게 보신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아주 소중하게 바라보세요.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단다.'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알면 우리 마음에 든든한 힘이 생겨요. 내 마음이 행복하면 친구의 모습도 새롭게 보인답니다.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어요. 내 몸을 아끼는 것처럼 친구를 아끼라는 뜻이지요. 내가 배고플 때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것처럼 배고픈 친구의 마음을 알아주고, 내가 넘어졌을 때 아팠던 것처럼 친구의 아픔을 같이 걱정해 주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도 행동으로 보여 줄 수 있어요. 맛있는 게 생겼을 때 혼자 먹지 않고 기쁘게 나눠 주고, 친구가 실수했을 때 화내지 않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줄 수 있어요. 부모님이 힘들어 보일 때 "엄마, 아빠, 제가 안아 드릴게요!" 하고 먼저 꼭 안아 드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나의 작은 손과 발, 작은 입술을 통해 예수님의 큰 사랑이 친구와 가족에게 흘러갈 수 있답니다. 사랑을 마음속에 꽁꽁 숨겨 두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밖으로 전하기 시작하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요. 내가 전한 작은 사랑이 외로운 교실을 환하게 밝혀 주고, 슬퍼하던 친구의 마음에 꽃이 피게 하니까요. 오늘 하루 예수님의 사랑을 가득 담아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착하고 멋진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안명희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예솔, 박온(원주중앙교회)
- 다음글사랑은 영원해요